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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누리 가을 산책

어울림누리 가을 풍경 입니다.

빨갛게 물든 나무사이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소리도 들리고

낙엽 굴러가는 소리도 들립니다.

꽃메야외극장 입니다.

초록색부터 노란색 빨간색 가지가지 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야외극장은 객석이 돌로 되어 있어 나뭇잎으로 덥였습니다.

커피 한잔 들고 나뭇잎이랑 얘기 나누면 좋을것 같은 가을 입니다.

어울림한정식 앞 동산에서 바라본 어울림누리 광장입니다.

높게 솟은 소나무가 멋집니다.

그 사이로 단풍이 물들어 있습니다.

3700번 노선이 지나가는 화정로 입니다.

은행나무가 바닥에 많이 떨어졌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까 우수수 떨어집니다.

화정역이 근처에 보이는 가로수 길 입니다.

가로수 밑에 꽃길로 조성 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분홍색. 꽃들이 이 쁩니다.

어울림마을 담장 옆을 지나는 어울림 근처 입니다.

오른 쪽이 어울림누리 입니다.

낮은 나무들과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이 운치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주차장 나오는 길 입니다.

노란색 은행잎이랑 이팝나무 노란색이 멋집니다.

같은 노란색도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별따기 배움터 옆 주차장 가로수 이빈다.

붉게 물든 나무랑 잔디위에 떨어진 잎들이 좋습니다.

햇살을 받은 모습이 좋습니다.

어울림극장으로 내려가는 길 입니다.

어울림한정식 뒷길 입니다.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 었습니다.

아이스링크 옆 가로수 길 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로 조성 되었습니다.

길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어울림누리 주변 가을길을 산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