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원당 어울림마을 빅터 배드민턴 샾

 

빅터 배드민턴 샾 입니다.

어울림아파트 밑 사거리에 배드민턴샾이 들어 서네요. 몇일전부터 간판이 걸려 있어서 오픈 할것 같다고 했는데 이제 문을 여네요.

시청근처에 있던 배드민턴 샾이 여기로 이사온거네요.

커다란 모니터티비를 설치 하고 있네요. 가운데 테이블도 있습니다. 차마시면서 잠시 쉴수 있는곳 입니다. 지나가다 들려서 커피 한잔 하고 가면 좋겠어요.

우와^^ 배드민턴 신발 입니다. 색깔이 참 다양합니다. 주황색 연두색 두가지 다 형광색 입니다. 흰색도 무난하게 싣는 색깔이죠? 보라색, 노란색, 많습니다.

전 파란색을 좋아 하지만 지금은 주황색을 싣고 있습니다.

한쪽 벽면엔 배드민턴 가방이 진열 되었네요. 라켓이랑 옷을 넣어야 해서 다른 가방에 비해 좀 큽니다. 무거우니 어께에 메는 가방으로 구입 하는게 좋겠죠? 한번 사면 몇년을 쓰니까 색깔이랑 크기를 잘 고려 해서 골라 보는것도 좋겠네요.

배드민턴 복 입니다. 화려한 색깔로 형광색이 젤 눈에 뜨입니다.

파란색 주황색도 눈에 잘 띠는 색 입니다. 신발이랑 조화 있게 옷 색깔도 다양 합니다.

국민스포츠 답게 배드민턴이 보급이 많이 됐습니다.

배드민턴 라켓 입니다. 빅터 하면 이용대선수가 생각 나네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라켓이랑 비교할수 없겠죠? 강력한 스매싱이 필요한 운동이라 라켓의 강도가 강해야 합니다. 뛰어난 게임엔 좋은 라켓이 필수 입니다.

가운데 빨간 기계는 뭘까요? 라켓 줄을 매는 기계 입니다. 강한 텐션을 필요한 경기라 줄을 잘매는게 필수 입니다. 줄 맬때 쓰이는 롱로즈, 니퍼, 송곳이 있습니다.

빅터 이니셜 모양이 이제 보니 셔틀콕 모양 이였었네요.

지나가다가 꼭 들려서 차한잔 하고 가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