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urran's 조명 디자인 워크샾 아르코 창의인력센터

LEE Curran's 조명 디자인 워크샾, 아르코 창의인력센터 Lee Curran's 조명디자인 워크샾 그는 배우에서 스텝으로 옮긴 연기자에서 조명디자이너로 바뀐 사람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극단에서 연기를 했지만 연기가 적성에 맞지 않은듯 스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우리나에에서 처럼 그는 연기자에서 스텝으로 바뀐 살미다. 영국에서 그는 지금은 흔히 쓰는 조명기 이지만 서스포라이트(S-4)라고도 쓰지만 정확한 이름은 서스포 엘립소이달이라고 불린다. 그 서스포가 처음 나왔을때 배로 장비를 싣고 다니면서 무대조명 디자인을 한 사람이다.서스포라이트의 장점은 기존의 장비와 달리 커터로 선을 직선으로 자를수 있다. 기술력이 무대조명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치게 하는가? 수작업, 조명 포커싱 빛을 자르는 일은..
카테고리 없음 2016. 10. 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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